방구석 여행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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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만일 자립의 길 그 첫 번째 주간회고

방구석 여행러 2023. 6. 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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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만일 자립의 길 그 첫 번째 주간회고

 

 

- 한 주간해온 인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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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만일 정체성을 만들어 자립의 길로!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작심만일 자기 계발 채널인데 접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좋은 기회가 되어서 자립의 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가진 건 쥐뿔도 없지만 변화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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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을 계속하면 뭐라도 하지 않을까? 작심만일

인간의 의지란 참... 엊그제 분명 강의도 듣고 열심히 정체성을 세워서 뭔가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하나에 집중하는게 쉽진 않았다. + 강의가 끝난 뒤에 살짝 멘붕이 왔는데 이게 분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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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한다는 것의 어려움

치열한 삶이라는걸 살아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태어나서 언제를 가장 치열하게 살았어? 라고 물어본다면 기억에 남는 순간이 딱 하나인데 고3 3월 모의고사-6월 모의고사 사이 딱 2주였던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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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과 데드라인에 나를 던져라

작심만일 자립의 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MBTI 성향으로 보면 본성이 P인 인간이라 데드라인이 오기 전엔 참 게으르다. 역시 답은 강제성과 데드라인이던가. 희한하게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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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

매일매일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자발적으로 되면 참 좋겠지만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는 내가 쓰고 싶을 때만 쓰는 유형의 인간이라 쉽지 않다 흐흐 어제저녁에 본가로 와서 오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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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리뷰(잘한 점, 아쉬운 점 등)

작심만일 자립의 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일단 가장 잘한 점

되든 안되든 일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자 이벤트에 참여했던 일.

결국에 나란 인간은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것을 매일 인증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그래도 매일매일 무언가를 멈추지 않고 하려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는 목표점이 확실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얼마 안 된 신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당장에 눈에 보이는 수익이나 결과물이 없으니까 초조해지고 왜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를 확실히 하고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불안이 없어졌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해 하고 있다. 

 

아쉬운 점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점이 아쉽다.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는 확실해진 것 같은데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아직도 고민이 된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만큼 좀 더 명확한 답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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